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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친화디자인

유아 신체놀이 트렌드

<9월 스마트 전문기사>

유아 신체놀이 트렌드




최근 엔젤산업의 각 분야에서 유튜브를 중심으로 키즈 대상의 디지털 콘텐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한 광고 및 마케팅을 통해 사업이 다각화되고 있으며, 특히 언어 장벽이 낮은 키즈 콘텐츠의 장점을 활용하여 해외 시장에도 적극적으로 진출하고 있습니다. IT 및 인터넷 기업들도 키즈 관련 프로그램을 적극 개설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의 신체활동을 돕는 키즈카페의 경우도 예외가 아닐 수 없습니다.

스타필드 고양점에는 자녀의 연령에 따라 안전을 고민하는 부모의 니즈를 반영했습니다. 연령에 따라 입장이 가능한 4개의 키즈카페가 입점되어 있습니다. 과거, 개별적인 놀이시설이 주를 이뤘던 1,2세대 키즈카페와 달리 요즘 키즈카페는 트렌드이 따라 변화하고 있습니다. 전체적인 컨셉과 맞는 테마별 공간, 각 공간별 인테리어는 물론이고 그 안에 들어가는 콘텐츠 또한 자연스럽게 이어집니다. 


오늘은 유아 신체놀이와 트렌드에 대해 살펴보고자 합니다.








놀이문화의 발전

복합형 체험 및 커뮤니티 공간 제공


놀이문화는 계속 발전합니다. 과거 미끄럼틀, 그네 등으로 구성된 실외 놀이공간이 체험, 운동, 식사 및 음료가 결합된 카페형 실내놀이터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개인 운용에서 프렌차이즈로, 지역별로도 차별화되어 발전하고 있습니다. 




키즈카페의 현황으로는 프랜차이즈 '짐보리' 등 9개의 가맹본부가 2008년 처음 등록되었으며, 2018년 1월까지 등록된 가맹본부 70개 중 뽀로로파크, 타요키즈카페, 상상노리, 봉봉키즈, 아이점프 등 50개가 2013년 이후 등록되었습니다.


아이들은 이곳에서 무엇을 경험할 수 있을까요. 트램플린, 에어바운스 등의 놀이시설은 물론 모래놀이, 베이킹 등의 체험활동과 AR, VR 등의 신기술을 활용한 놀이기능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또한 부모의 휴식공간이 제공되고 별도의 생일파티 공간, 시간대별 전담놀이 선생님을 지정하는 등 시설의 고급화와 편의성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기술적용 신체놀이 사례


1. 던지기


(일산대형키즈카페)


아이가 볼을 던집니다. 화면 속 캐릭터가 맞게 되면 다이나믹한 효과와 함께 점수를 획득합니다. 화면 상단에 있는 센서를 이용한 사례입니다. 아이는 화면 속 알파벳들을 향해 볼을 던지며 즐거움을 느낍니다. 또한 알파벳을 맞출 때 마다 받을 수 있는 시청각적 자극과 자연스러운 운동 효과로 건강한 신체 능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2. 슬라이드


(전시장 인터렉티브존)


아이가 미끄럼틀을 타고 내려올 때마다 미끄럼틀 표면의 다양한 영상이 계속해서 변화하는 인터렉티브 미끄럼틀입니다. 아이들은 미끄럼틀을 탈 때마다 변화하는 영상을 보며 미끄럼틀에 더욱 큰 재미를 느낍니다.



3. 모래놀이


(서울국립어린이과학관)


이 모래놀이는 모래의 좌우, 높낮이 등을 파악해 생생하게 지형을 구현하여 아이들은 직접 모래를 만지며 바닷속을 체험하는듯한 경험을 제공합니다. 




점점 더 완벽한 도시환경을 추구하면서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공간이 매우 적은 현실입니다. 설상가상으로 미세먼지, 초미세먼지 등 대기환경 오염으로 아이들의 야외활동이 제한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속에서 신체놀이는 여러 기술을 접목한 체험형 시장으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이 시장은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보입니다. 




자료참고

KB금융지주 경영연구소_저출산 시대에도 성장하는 엔젤 산업의 진화(2018)


아이땅 개발디자이너 고세훈